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4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‘SNS 광고 판촉물 대량제작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 사용 전략 웨비나에서 스마트폰 플랫폼 성장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혔다.
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한국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스마트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었다. 그는 '과거의 쇼핑은 사람이 제품을 찾는 모습인 반면, 근래에에는 기계 실습(머신러닝) 기술을 사용해 상품이 요즘세대를 찾는 형태가 됐다'고 설명했다. 
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, 실제로 매출이 발생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대부분인 명동,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동일한 개념”이라며 “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, 관리하거나 20분쯤 시간을 들이면 간단하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”고 말했다.이날 행사에 신청한 각 사 전공가는 입을 모아 ‘상품 태그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했었다. 상품 태그는 온/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제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.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설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.이 매니저는 “상품 태그는 피드, 탐색, 스토리, IGTV, 릴스 등 수많은 지면에 저들 반영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”며 “이 때문에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당시에 상품 아이디어를 배워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”고 부연하였다.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제품 태그를 사용해 광고 유용성을 높인 실제 고객 사례를 공개했었다. 모바일 액세서리 쇼핑몰 ‘폰뿌의 경우, 같은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적용한 후 광고비 대비 매출액(ROAS), 구매전환율이 10배 이상 늘어났다. 남성 의류 브랜드 ‘룩플은 그림 속 모델의 시선이나 그림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1% 늘릴 수 있었다.더불어,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‘스토리 기능을 사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었다. ▲상황표시줄의 변화로 물건의 비포•애프터 강조하기 ▲15초로 제한된 기한을 활용해 관심 생성하기 ▲이모티콘•스티커로 ‘광고스럽지‘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▲프로필 사진 클릭 유도하기 ▲일시정지를 유도해 집중시키기 ▲스토리를 위로 올려 상세 정보 확인되도록 유도하기 등 8가지다.
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에서 호기심 가는 브랜드를 찾아보거나, 살 마음이 없던 물건을 인스타그램 선전으로 접하고 구매한 경험을 흔히 해보셨으리라 생각끝낸다”며 “인스타그램은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실제 구매까지 상품 판매 여정 전체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”이라고 강조했었다.